<생각하기>안락사에 대해서

텔레비전에서 안락사에 대해서 봤다. 안락사란 편하게 죽는건데 우리나라는 현재 법으로 하면 안된다. 예로 보라메 병원에서 있었던 소극적 안락사로인해 의사와 그 환자의 가족이 구속 되었다. 안락사에는 소극적안락사와 적극적 안락사가 있는데 소극적 안락사는 모든 치료를 중단해서 죽게 만드는 것이고, 적극적 안락사는 자살하는 방법을 알려주거나 직접 처치하는 것이다. 나는 안락사에 대해서 반대한다. 물론 안락사를 해도 좋은 점은 많다. 편하게 죽을 수 있다는 점도 있고, 돈도 적게든다. 그리고 가족도 편하다. 병원에서도 그 환자때문에 다른 환자들은 입원을 못 한다. 그러나 만약에 법이 안락사를 시켜도 된다고 하면 죽이고 싶은 사람을 안락사를 시킨다고 죽일수도 있다. 그리고 맘대로 안락사를 시키면 살인을 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또 하나님이 생명을 사람 마음대로 할순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의사가 잘못하여 환자에게 더 큰 고통을 줄 수 있고 나중에 치료방법이 만들어 진다면 환자는 억울할 것이다. 그래도 안락사를 시켜야 된다면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 환자, 환자의 가족, 나라와 의사의 허락이 있어야 하고 환자가 마음을 바꿀 수도 있기 때문에 며칠 후에 해야 된다. 그리고 아주심한 고통을 겪고 있거나 의사에게 앞으로 조금밖에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은 경우에만 해야된다. /박경모<수원 천일초등4>

<독서감상문>호랑이 잡은 피리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막내에게 피리를 주셨다. 막내는 피리를 가지고 길을 떠났다. 깊은 산속에 이르러 막내는 길을 잃었다. 그때 호랑이가 불쑥 나타나 막내를 잡아 먹으려고 해서 나무위로 올라갔다. 오항이는 머리를 써서 막내를 뒤쫓아왔다. 서로의 등에 오라타면서 막내 있는 곳 까지 쫓아왔다. 막내는 너무 무서웠지만 죽기전에 아버지께서 주신 피리를 불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막내가 피리를 불자 맨 밑에 있는 호랑이가 춤을 추었다. 맨 및에 있는 호랑이는 무당호랑이였기 때문에 계속 춤을 추다가 모든 호랑이들이 죽고 막내가 목숨을 구했다는 이야기다. 막내를 살린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피리 덕분이었다. 아버지께서 막내를 보살펴 주신 것 같다. 부모님은 항상 자식을 걱정하시는 마음이 큰 것 같다. 호랑이가 어떻게 머리를 써서 나무위까지 올라올 생각을 했을까? 참 영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때, 피를 꺼내어 볼 생각을 한 막내는 더 영리하다. 그리고 막내는 운이 좋다. 피를 좋아하는 무당 호랑이를 만났기 때문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된다”라는 말처럼 나도 어려운 일이 생겼을때 무조건 포기하지 말고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서 부딪혀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혜인<평택 이충초등2>

<생활문>생일초대

‘의정이의 생일날 아침은 무척이나 바빴다. 왜냐하면 생일 파티가 오전 11시기 때문에 빨리 가야 하는데 엄마와 내가 늦잠을 잣기 때문이다. 난 허둥지둥 세수를 하고 옷을 입었다. 엄마 께서는 세수도 하고 옷까지 입고 아침 밥을 준비 하느라 더욱 더 바쁘셨다. 난 옷을 다 입은 뒤 식탁에 앉아서 아침 밥을 먹었다. 너무나도 바뻐서 비타민 2개와 우유 1잔으로 아침 배를 채웠다. 빨리 엘리베이터를 잡고 1층으로 내려 가서 엄마 차에 올라 탔다. 엄마도 뛰어서 올라 타셨다. 운전을 하며 우성 215동까지 도착했다. 의정이와 영은이 성혜가 215동 앞에 서 있었다. 나는 놀이터에서 그네를 조금 탔다. “영은아! 이제 그만 가자!” 우리들은 새로 생긴 음식점 “T·G·I FRIDAY”라는 음식점에 가서 생일 파티를 했다. 먼저 스파게티는 영은이와 함께 나누어 먹었다. “윤선아! 언니와 스테이크 나누어 먹자!” “그래! 좋아!” 음식을 다먹고 즐거운 파티가 시작 되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즐거운 생일 파티가 끝 난뒤 영은이와 인형 놀이를 하며 자전거와 롤러브레이드, 퀵 보드도 탔다. 생쌩 달리니 너무 신나고 재미 있었다. “영은아! 나도 자전거 태워줘!” “그래!” “우와!” 너무 너무 신나서 계속 탔다. 엄마가 온 뒤 아이들과 떡볶이를 먹으며 집으로 돌아갔다. 참 재미 있는 하루 였다. /최윤선<성남 분당초등3>

<생활문>나의꿈

나의 꿈은 참 많다. 피아니스트, 성악가, 경찰, 달리기선수, 가수, 아나운서, 사업가, 선생님, 국어선생님, 교수 등 같은 꿈이 엄청나게 많다. 나는 성악가가 제일 되고 싶다. 왜냐하면 ‘조수미’라는 성악가를 보았기 때문이다. 조수미라는 성악가는 정말 노래를 잘 부른다. 조수미라는 성악가는 열심히 공부를 하다가 영양실조에 걸렸다. 왜냐하면 조수미는 한 끼에 빵 한조각과 커피 한잔으로 먹었기 때문이다. 나 같으면 얼마 살지 못하고 죽을것 같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성악가가 너무나 되고 싶다. 여러가지 음악가도 많지만 나는 노래를 잘 보르는 것 같고, 노래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나는 또 꼭 되고 싶은 것이 있다. 바로 아나운서이다. 왜냐하면 뉴스 같은 곳에 내가 나와서 말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되고 싶은 것을 다 되고 싶다. 그래서 여러사람도 만나 계획도 세우고, 놀러도 다녔으면 좋겠다. 또 하나 되고 싶은 것이 있다. 문학가이다. 나는 이것이 정말 되고 싶다. 그렇게 되면 동화도 많이쓰고, 동시도 많이 쓰고 싶다. 김일하 같이 나쁜친구 말고, 착한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다. 얌전하고, 남을 도울 줄 알고, 예쁘고, 착한친구를 사귀고 싶다. 나는 아나운서, 성악가, 문학가가 너무나 되고 싶다. /박경원<동수원초등3>

<생활문>안락사에 대해서

텔레비전에서 안락사에 대해서 봤다. 안락사란 편하게 죽는건데 우리나라는 현재 법으로 하면 안된다. 예로 보라메 병원에서 있었던 소극적 안락사로인해 의사와 그 환자의 가족이 구속 되었다. 안락사에는 소극적안락사와 적극적 안락사가 있는데 소극적 안락사는 모든 치료를 중단해서 죽게 만드는 것이고, 적극적 안락사는 자살하는 방법을 알려주거나 직접 처치하는 것이다. 나는 안락사에 대해서 반대한다. 물론 안락사를 해도 좋은 점은 많다. 편하게 죽을 수 있다는 점도 있고, 돈도 적게든다. 그리고 가족도 편하다. 병원에서도 그 환자때문에 다른 환자들은 입원을 못 한다. 그러나 만약에 법이 안락사를 시켜도 된다고 하면 죽이고 싶은 사람을 안락사를 시킨다고 죽일수도 있다. 그리고 맘대로 안락사를 시키면 살인을 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또 하나님이 생명을 사람 마음대로 할순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의사가 잘못하여 환자에게 더 큰 고통을 줄 수 있고 나중에 치료방법이 만들어 진다면 환자는 억울할 것이다. 그래도 안락사를 시켜야 된다면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 환자, 환자의 가족, 나라와 의사의 허락이 있어야 하고 환자가 마음을 바꿀 수도 있기 때문에 며칠 후에 해야 된다. 그리고 아주심한 고통을 겪고 있거나 의사에게 앞으로 조금밖에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은 경우에만 해야된다. /박경모<수원 천일초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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