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사는 보도의 정확성을 기하고 취재보도로 인한 피해를 자율 적으로 구제하기 위해 고충처리인제도를 운영합니다.
고충처리인은 경기일보 취재보도와 관련하여 독자 또는 이해당사자가 제기한 불만이나 이의 등 고충을 상담 처리하고 피해를 구제하는 활동을 합니다.
경기일보 보도와 관련하여 고충이 있을 경우 우편, 팩스 또는 이메일 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주시면 신속하고 엄정하게 이를 조사, 처리하여 독자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충처리인
김종구
경기일보 주필
전화번호 : 031) 250 - 3329
FAX : 031) 250 - 3407
이메일 : 1964kjk@naver.com
우편 : (우)16303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973번길 6(송죽동) 경기일보사 고충처리인 앞
고충처리인
2022년 고충처리인 활동내역
접수일 |
신청인 |
보도내용 |
처리내용 |
2022.03.21 |
인터넷 신문위원회 |
「"같이 죽자" 초등학생 딸 수면제 먹인 40대 부부 현행범 체포」 제하의 보도 |
인터넷신문 기사심의규정 제5조 제1항(선정성의 지양)을 위반, 주의 조치를 받고 삭제 처리함 |
2022.01.27 |
독자 |
2007년 10월17일 부고란 내용을 보고, 친족관계를 파악해 개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고 알려옴 |
개인정보를 악의적으로 이용할 경우,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고 판단해 삭제 처리 |
2021년 고충처리인 활동내역
접수일 |
신청인 |
보도내용 |
처리내용 |
2021.03.12 |
인터넷 신문위원회 |
「[포토뉴스] LH 전 본부장이 투신한 분당 아파트」라는 제하, 포토뉴스로 보도 |
인터넷신문 기사심의규정 제13조 제5항(자살보도)을 위반했다고 판단함에 따라 삭제조치 |
2020년 고충처리인 활동내역
접수일 |
신청인 |
보도내용 |
처리내용 |
2020.12.02 |
한국신문윤리위원회 |
11월 23일 「집 안에서 대마 재배·흡입한 연인 등 일당 구속」제하의 보도 |
해당 기사에 실린 대마초 재배 사진이 미성년자와 일반인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흡입과 재배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부정적 교육 효과를 우려, ‘주의’를 내림에 따라 삭제 조치 |
2020.10.28 |
김포시 |
김포 경희대학병원 관련 10월 5일자 기사에서 「대학 측이 병원 유치 발표를 미뤄달라는 뜻을 시에 전달했다」고 보도 |
김포시는 그런 사실이 없을뿐더러 지난 6월30일 발표 내용은 대학 측과 사전에 협의한 것이라고 밝혀옴에 따라 반론보도문 게재 |
2019년 고충처리인 활동내역
접수일 |
신청인 |
보도내용 |
처리내용 |
2019.11.19 |
경기도시공사 |
10월29일자 메트로면에 「안양냉천지구 개선사업, 내달 주민대표회의 위원선거 앞두고 입후보자 ‘사전 선거 운동 시끌’」이라는 제하의 보도 |
사실 확인 결과 입후보자 A씨는 주민대표회의 대표위원으로 있으며 주민들에게 단체문자를 보낸 사실이 없음이 밝혀져 반론보도문 게재 |
2018년 고충처리인 활동내역
접수일 |
신청인 |
보도내용 |
처리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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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고충처리인 활동내역
접수일 |
신청인 |
보도내용 |
처리내용 |
2017.12.19 |
체육교사 |
2017년 11월 26일 「술 취해 행패 부리고 경찰에 폭행당했다며 허위 신고한 고교 체육교사 입건」 제하의 보도 |
체육교사인 B씨는, 차량을 파손하지 않았는데도 경찰이 불심검문을 해 항의한 것일 뿐, 행패를 부린 적은 없다고 알려 반론보도문 게재 |
2017.02.23 |
직동목동비대위 |
1월 18일자 「‘서울~세종 고속道’ 주민 갈등 심화」 제하의 보도 |
직동목동비대위는 주민위원 자격으로 갈등조정협의회에 참여하여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뿐이라고 밝혀 반론보도문 게재 |
2016년 고충처리인 활동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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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
보도내용 |
처리내용 |
2016.04.14 |
인천 계양경찰서 |
3월 22일 자 「노래방 도우미 살해사건 ‘부실수사」라는 제하의 보도 |
인천 계양경찰서는 “관련 부서간 원활한 업무협조가 이뤄졌다”고 알려 반론보도문 게재 |
2015년 고충처리인 활동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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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내용 |
2015.11.15 |
대주피오레2단지 입주자대표회의 |
10월26일자 「‘하자보수 업체 선정 방식 돌연 변경 “못믿겠다! 입주민대표”」 제하의 보도 |
대주피오레2단지 입주자대표회의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하자보수업체 선정방식을 변경하였으며, 조경사업 업체도 국토교통부의 사업자 선정 지침에 따라 공정하게 선정하였다고 밝혀 반론보도문 게재 |
2015.11.10 |
남부경찰서 |
10월 2일 자 7면 「경찰 빗나간 동료애?… 개인정보 불법조회 의혹」 제하의 기사 보도 |
남부경찰서는 “교통사고 내역을 불법으로 조회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와 반론보도문 게재 |
2015.10.30 |
향림원 |
10월 5일 「[국감]박수현 의원, 향림원 설립허가 취소해야」, 10월 6일 「장애인 인권 유린‧비리 얼룩 … 향림원 허가취소 마땅」 제하의 보도 |
사실확인 결과, 인권침해 사건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고, 업무상 횡령과 관련하여서는 일부 혐의없음 결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됨 향림원은 그동안 장애인을 위한 목적사업에만 전념해왔다고 알려와 정정 및 반론보도 |
2013년 고충처리인 활동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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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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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
경찰 |
3월 18일자 사회면에 「경찰, 다우너ㆍ죽은소 화성 도축장 압수수색」이라는 제하의 보도 |
경찰은 해당 도축장에 대해 14일 임의제출 형태로 자료를 제출받았고, 2010년부터 불법도축을 해오고 있다는 혐의도 해당 도축장이 2012년 새로운 법인으로 설립돼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해 정정보도 |
2012년 고충처리인 활동내역
접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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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
처리내용 |
2012.10.11 |
평택지방해양항만청 |
2011년 5월20일 및 6월 13일자 사회면에 각각 「평택항만청, 시멘트공장 특혜의혹」, 「평택항만청, 불법운영 시멘트공장 감싸기 의혹」이라는 제하의 보도 |
평택지방해양항만청은 H사에 특혜를 주고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평택지방해양항만청이 H사 공장의 불법운영을 묵인하며 H사를 비호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 정정보도 |
2011년 고충처리인 활동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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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
처리내용 |
2011.11.24 |
교사 |
「안양의 A학교 소속 B교사가 학생들에게 폭언을 발언하고 자질에 문제가 있다는 이 학교 학부모들의 주장」의 보도 |
B교사는 학생들에게 폭언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 “단 한번도 없었다”고 반박, “학생들을 항상 진실된 마음으로 대해왔다”고 주장해 반론보도문 게재 |
2011.10.3 |
한국지역복지봉사회 |
9월2일자 7면 「광명시-복지봉사회 후원금 싸고 ‘마찰’」 제하의 보도 |
사실확인 결과 한국지역복지봉사회는 소규모 노인요양 시설 공간 필요에 따라 상가를 분양받은 바 있으나, 이는 일부 금액 외에 대부분 은행대출로 구입한 것이고 부동산 투자와도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정정보도 |
2010년 고충처리인 활동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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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
처리내용 |
2010.10.5 |
IPA |
9월16일자 1면에 게재된 「IPA 성과금 돈잔치 눈총」 제하의 기사와 관련, 2008년 IPA 경영평가에 대해 2009년 7월에 지급된 성과금을 직급별 지급인원을 과소 산출하면서 실제보다 과다 지급받은 것으로 보도 |
7급 직원은 미근무자로서 경영평가 성과금 지급 대상이 아니고, IPA는 경영평가 성과금은 민간기업처럼 초과 이익금 중 일부를 격려차원의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재정부의 평가 결과에 따라 지급하는 급여성격의 상여금이라고 밝혀 정정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