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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대학부 경장급 주현섭

“최고의 기술과 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체급을 인상해 두체급 석권에 도전하겠습니다.” 씨름 대학부 개인전 경장급(75kg이하)에서 대구대의 김태현을 2대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획득한 주현섭(인하대 3년)은 우승의 기쁨보다는 최강의 씨름선수가 되기를 다짐하는 당찬 모습. 올해 대학부 경장급에서 대통령기, 선수권부, 선수권대회, 회장기 등 4관왕에 이어 전국체전까지 석권함으로써 5관왕에 오른 대학최강의 선수. 준결승에서는 360도 정면뒤집기를 성공하는 등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170cm에 75kg. 아버지 주영직씨(54)와 어머니 이영진씨(53)의 2남중 막내. 취미는 당구와 만화보기. /특별취재반

스포츠 경기일보 1999-10-15 00:00

육상 여자일반 멀리뛰기 유순천

“홈그라운드에서 정상을 지키게 돼 기쁩니다. 노력하는 육상인으로 남고 싶습니다.” 14일 인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여자일반부 멀리뛰기에서 6m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연패를 이룬 유순천(30·인천시청)의 우승소감. 인천시 대표로 전국체전에 처음 출전한 지난 94년도 대회 이후 육상 필드와 트랙에서 모두 8개의 금메달을 따낸 국내 육상계의 간판급 스타. 성주종고 1학년때 육상에 입문, 지난 97년 전국체전에서 부상으로 노메달의 수모를 겪기도 했으나 재기. 지난 93년 전국체전에서 세운 여자부 허들 400m 한국신기록 보유자(59초50)로 현역을 은퇴한 뒤 지도자의 길을 걷는 것이 장래 희망. /체전특별취재반

스포츠 경기일보 1999-10-15 00:00

육상 남자일반 1천5백m 이재훈

“몇년전부터 (김)순형이 형을 한번 꺾어보려고 노력했는데 이제야 꿈을 이루게 돼 기쁩니다. 부족한점을 보완해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전념할 생각입니다.” 14일 열린 육상 남자 일반부 1천500m 결승에서 대표팀 선배인 김순형(대구시청)을 처음으로 누르고 자신의 실업무데 데뷔 체전 첫 금메달을 따낸 이재훈(23·과천시청). 광주 광남초 5학년때 중거리 선수로 스파이크를 신은 이재훈은 광주중 2학년이던 90년부터 전국대회를 제패하며 성공 가능성을 예고한 뒤 광주종고에서 그 꿈을 펼치기 시작한 중거리 기대주. 경희대를 거쳐 올 봄 과천시청에 입단한 이재훈은 타고난 스피드에 유연성이 좋은 것이 장점. 이충선씨(57·이용업)의 3남1녀중 막내./체전특별취재반

스포츠 경기일보 1999-10-15 00:00

유도 남자일반 +100kg급 김영훈

“대학 4학년때 세계 유도대회에 출전해 무릎 부상으로 2년동안 공백기에 있다 이번 전국 체전에 출전, 금메달을 따게 돼 기쁩니다.” 제 80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자 일반부 플러스 1백㎏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김영훈선수(26·오산시청소속). 비봉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유도를 하게 됐다는 김선수는 현재 용인대학교 유도부 조교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 4학년때 세계대회에 출전해 부상을 입기전까지만해도 국내 각종 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따왔다. 감아치기와 엎어치기가 특기라는 김선수는 “2년동안 운동을 제대로 못했으나 이번 전국체전 금메달 획득을 계기로 열심히 운동을 해 내년 시드니 올림픽에 참가, 금메달을 따 국위를 선 양하겠다”고 말했다./ 체전특별취재반

스포츠 경기일보 1999-10-15 00:00

유도 남자일반 -73kg급 서윤석

“군 복무를 하고 있어 인천 대표로 출전할 수 있을까 걱정했으나 다행이 이번 체전에 지역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게 돼 너무 기쁩니다.” 제 80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자 일반부 마이너스 73㎏급에 인천대표로 출전, 금메달을 획득한 서윤석씨(26·상무소속). 인천 도화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유도를 시작했다는 서선수는 인천의 유도 명문인 송도중·고등학교를 거쳐 군에 입대하기전까지 한국마사회 유도부에 소속돼 기술을 연마해 왔다. 시합전 무릎 부상으로 경기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했다는 서선수는 “의외로 경기가 잘 풀려 금메달을 따게 됐다”며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 후배를 지도하는 훌륭한 지도자의 길을 걷겠다”고 장래의 포부를 밝혔다./ 체전특별취재반

스포츠 경기일보 1999-10-15 00:00

육상 여고 5천m 경보 최수경

“고된 연습과 노력이 좋은 결실을 이뤄 너무 기쁩니다.” 제80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고 5천m 경보에서 24분22초25의 기록으로 경기도에 또 하나의 금메달을 안겨준 최수경(17.화정고 1년)양. 최두근(47)씨와 이정자(42)씨 사이에서 1남1녀 중 장녀로 태어난 최양은 능곡초등학교 3학년 시절, 그 재능을 눈여겨 본 선생님에게 발탁돼 본격적인 선수의 길로 들어섰다. 능곡중학교 3학년 때 소년체전에서 3천m 경보 1위, 같은 해 종별 1위를 차지하면서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최양은 신체적 조건이 장거리 선수에 적합하고 근력과 투지가 어린선수답지 않게 강해 장래가 기대되는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다./체전특별취재반

스포츠 경기일보 1999-10-15 00:00

레슬링 그레꼬 50kg급 이종성

“어머니와 박무학·조규수 감독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운동해서 국가대표가 된 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도 훌륭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레슬링 그레꼬로망형 고등부 50㎏급 결승에서 경기도에 금메달을 안겨준 이종성군(18·수원경성고3)은 소문난 효자다. 수원 수일중 1년 때 레스링을 시작했으며 몸이 부드럽고 유연성이 좋아 레스링 선수로는 최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학을 진학할 예정인 이선수의 주무기는 팔꺾기와 안아넘기기로 이날도 안아넘기기로 상대방을 제압했다. 이군을 지도해온 박코치는 “정신력을 보다 강화하고 옆굴리기에 대한 대응력만 갖춘다면 대성할 선수”라고 전망했다./체전특별취재반

스포츠 경기일보 1999-10-15 00:00

레슬링 그레꼬 63kg급 최완호

“금메달의 영광을 먼저 어머니께 바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만난 한국체대 동료선수인 김봉석선수에게 개인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레슬링 그레꼬로망형 대학부 63㎏급 결승에서 인천에 금메달을 안겨준 최완호선수(22·한국체대4)는 4년전 인천체고 시절 전국체전에서 금메달(42㎏급)을 딴 이후 4년만에 금메달을 손에 쥐었다. 산곡중학교와 인천체고를 나온 최선수는 이날 경기 시작 1분 23초만에‘허리테클’후 폴승을 거두었다. ‘싸잡고 던지기’가 주무기인 최선수는 올해 대학선수권에서도 우승했으며, 내년 2월 체대 졸업 후 청소년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체전특별취재반

스포츠 경기일보 1999-10-15 00:00

태권도 고등부 미들급 김진영

“저를 지금까지 지도해주신 모교 이경배감독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태권도종목 남자고등부 미들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진영(18·성남 풍생고3년)은 경기가 끝난지 얼마안돼 숨이 가뿐 상태에서도 스승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않았다. 결승전에서 겨룬 서울팀 선수를 특기인 왼발돌려차기로 제압하며 우세한 경기로 이끈것이 승리의 비결이라는 자평. 화성군 발안초2학년부터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해 올해 문화제육부장관배 전국대회에서 장관상을 받는 등 주요대회에서 입상해온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 아버지 김흥태씨(43)의 2남1녀중 맏아들. /체전특별취재반

스포츠 경기일보 1999-10-15 00:00

남자일반 육상 400m계주 금 인천대표

“바통실수만 하지 않으면 이길 수 있다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남자일반 육상 400m계주에서 숙적의 경기팀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한 인천대표팀의 강태석(25), 김상도(29), 손상영(25), 손의택(34)은 거친 숨을 몰아 쉬면서도 기쁨에 찬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그동안 전국체전에서 400m계주 우승을 항상 경기팀에 빼앗겼던 이들은 이번으로 그동안의 설욕을 말끔히 씻어낸 셈. 특히 김상도는 100m, 200m우승에 이어 3관왕을 차지했다. 바통 주고받는 연습이 가장 힘들었다는 이들은 김상도와 강태석이 태능 대표팀에 합류중인 관계로 불과 4일밖에 호흡을 맞추지는 못했지만 워낙 개인기량이 뛰어난데다가 강한 정신력과 투지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강태석은 100m, 김상도는 100m와 200m, 손상연은 200m와 400m, 손의택은 110m 허들이 주종목이다. /체전특별취재반

스포츠 경기일보 1999-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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