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인천시당이 12일 올해 64지방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를 공개. 통합진보당 인천시당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장 선거에 신창현 인천시당 위원장(46), 광역의회에는 정부영 삼산1동 주민참여예산위원장(49부평4)이 출마할 에정이라고 밝혀. 또 기초의회에는 이경석 인천지방노동위원회 국선노무사(30남구라), 김광진 전 살기좋은 임대아파트만들기 운동본부 운영위원(32남동가), 이주남 인천비정규노동센터 소장(45남동다), 용혜랑 남동구의원(44남동라), 정연준 전 사랑의몰래산타 인천본부 집행위원장(36남동마), 노경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인천지부 부평지회장(37여부평가), 최은선 품앗이어린이도서관 관장(38여부평바), 박한균 ㈜삼조이앤씨 직원(37계양나), 조은구 인천비정규노동센터 운영위원(40계양다), 정광훈 인천비정규노동센터 부소장(44계양라), 박명희 통합진보당 민주수호청년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31여서구가) 등 11명이 출마하기로. 통합진보당 김미희 국회의원은 통합진보당은 지금 내란음모죄, 정당해산, 정당활동중지 등 험난한 길을 걷고 있다면서 통합진보당은 그러나 지난 10여년동안 노동자, 농민, 서민들의 곁에서 같은 눈높이 같은 마음으로 묵묵히 한 길을 걸었다며 지지 호소. 김미경기자 km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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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
2014-03-12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