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의 정점인 실내악을 아티스트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안성맞춤아트홀과 경기도문화의전당 공동주최 공연이다. 강동석, 양정선 바이올리니스트, 이한나 비올리스트, 조영창, 주연선, 박진영 첼리스트, 최나경 플루티스트, 신박듀오, 원재연 피아니스트가 함께한다. 멘델스존, 글리에르, 리스트, 드보르작 등의 음악을 연주한다.● 일 시 5월 11일 ● 장 소 대공연장● 관람료 1만원 ● 문 의 1544-1555
문화
경기일보
2018-05-01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