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우리가 뛴다] 동두천ㆍ연천 김성원 국회의원, 국비확보 사업 추진점검 현장투어

미래통합당 김성원 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은 30일 국비확보 사업 추진 점검을 위해 동두천연천의 사업현장 탐방에 나섰다. 김 의원은 이번 주요 국비사업 현장 점검을 통해 조속한 사업 진행으로 연천동두천 주민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정부지원이 더 필요한 사업에 대해 특단의 지원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제일 먼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농가를 찾아 야생 멧돼지 감염 개체 수 폭증으로 걱정이 큰 농가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한돈협회는 신속한 가축전염병 피해보상을 위한 가축전염예방법 대표 발의 및 당 대변인으로서 보상가 현실화 및 재입식 지원을 위한 정부의 근본 대책마련 촉구를 위한 논평을 17차례 발표한 점 등을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 의원은 이어 국비 980억원이 투입되는 국립연천현충원 사업추진 부지, 동두천-연천 전철연장 구간 사업현장, 상패-청산간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현장을 방문, 철저한 안전관리 및 완벽한 시공과 감리를 당부했다. 또 동두천 시민을 괴롭히고 있는 신천 악취 해소를 위한 신천 국가하천 사업 구간을 찾아 현장 감리단과 사업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동두천 일자리 창출의 가장 큰 역할을 맡게 될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사업추진 현장 진척 상황도 체크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확보한 국비 8천248억원이 적재적소에 필요한 부분에 투입되고 있는지, 사업추진의 애로가 없는지를 눈으로 보고 발로 뛰는 것은 국회의원의 당연한 임무라며 현장 점검을 토대로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4.15총선 우리가 뛴다] 동두천ㆍ연천 서동욱 후보 & 양주 정성호 의원 미래발전 경원선 축 연대

더불어민주당 동두천ㆍ연천 서동욱 국회의원 후보와 양주 정성호 국회의원이 양주-동두천-연천 미래를 위한 경원선 연대를 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서동욱 후보는 지난 26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3선의 정성호 의원과 만나 경원선 연대를 통해 동두천ㆍ연천과 양주가 한반도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이를위해 ▲GTX-C노선 동두천?연천 연장 ▲강남-양주-동두천-연천 심야버스 운행 ▲서울-양주-동두천-연천을 잇는 남북 고속도로 건설 ▲신천 악취문제 및 수질문제 해결 ▲미군공여지 반환 을 위해 힘을 합하기로 했다. 서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4선 정성호, 힘있는 초선 서동욱을 만들어 주신다면 눈부신 2인 3각 활동으로 경원선은 복구되고 동두천ㆍ연천은 시베리아와 유럽으로 향하는 관문이 될 것이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서동욱 후보는 상패초등학교(24회), 동두천중학교(23회), 동두천고등학교(16회),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 국방대학교 대학원 석사, 중국 런민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40회 행정고시에 합격, 법무부와 특허청을 거처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 영사 및 주상하이한국문화원 원장 등을 지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4.15총선 우리가 뛴다] 통합당 김성원 동두천ㆍ연천 후보, ‘현장 소통형’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미래통합당 김성원 동두천ㆍ연천 후보는 지난 28일 지역의 유력 정치인과 인사들이 총참여한 가운데 재선 도전을 위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현장 소통형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동두천은 목요상 전 국회의원이 상임고문으로, 연천은 이중익 전 연천군수가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또 동두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이덕호 전 국회의원, 최용수 전 시장, 안민규 전 문화원장, 형남선 전 시의장 등을 선임했다. 연천 공동선거대책본부장으로는 채기창 전 도의원, 강보원 전 부군수, 박서진 전 군의회 의장, 이종만 전 군의회 의장이 선임됐다. 이와함께 선거 실무 추진을 위해 조성문 전 농협 감사를 동두천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선임하고 1지역 공동선대본부장에 김승호, 정계숙 시의원을 2지역 공동선대본부장은 박현희, 송흥석 전 의원과 박승종 불현동 자총회장, 윤문희 경기북부 라이온스클럽 354-H지구 1지역 부총재가 맡았다. 연천은 심상금, 김미경 군의원이 선대위 미래발전위원이 맡았으며 김영주 선거대책상황실장을 필두로 정찬우 전 군의회 부의장, 박영철 전 도의원, 정재범, 박성관 전 연천당협 사무국장 등이 특보단장으로 선임됐다. 동두천ㆍ연천의 주요 현안을 정확하게 꿰고 있고 발로 뛰면서 해결책을 찾아내는 현장소통형인사들로 구성됐다는 호평이다. 김 후보는 동두천ㆍ연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선거라며 주민들의 열망을 담아낼 수 있도록 실력과 경험 그리고 훌륭한 인품까지 갖추신 존경하는 선대위 위원 여러분과 함께 승리를 위해 더 악착같이 뛰겠다.고 다짐했다. 목요상 상임고문과 채기창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은 일 잘하는 지역 일꾼이 필요한 시점에서 말이 아닌 성과로 실력을 증명한 김성원 후보야말로 지역발전의 적임자이자 큰 일꾼이다며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한번 더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야한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동두천ㆍ연천 서동욱 후보 & 양주 정성호 의원 미래발전 경원선 축 연대

더불어민주당 동두천ㆍ연천 서동욱 국회의원 후보는 양주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양주-동두천-연천 미래를 위한 경원선 연대를 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동욱 후보는 지난 26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3선의 정성호 의원과 만나 경원선 연대를 통해 동두천ㆍ연천과 양주가 한반도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이를위해 ▲GTX-C노선 동두천?연천 연장 ▲강남-양주-동두천-연천 심야버스 운행 ▲서울-양주-동두천-연천을 잇는 남북 고속도로 건설 ▲신천 악취문제 및 수질문제 해결 ▲미군공여지 반환 을 위해 힘을 합하기로 했다. 서 후보는 금번 총선에서 4선 정성호, 힘있는 초선 서동욱을 만들어 주신다면 눈부신 2인 3각 활동으로 경원선은 복구되고 동두천ㆍ연천은 시베리아와 유럽으로 향하는 관문이 될 것이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서동욱 후보는 상패초등학교(24회), 동두천중학교(23회), 동두천고등학교(16회),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 국방대학교 대학원 석사, 중국 런민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40회 행정고시에 합격, 법무부와 특허청을 거처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 영사 및 주상하이한국문화원 원장 등을 지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4.15총선 우리가 뛴다] 동두천 연천 서동욱ㆍ김성원 후보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

더불어민주당 서동욱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성원 후보는 26일 각각 동두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서동욱 후보는 분단과 대립으로 인한 희생의 상징인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문재인 정부의 평화 경제를 지역에 실현해 나가기 위해서는 능력있는 여당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시군의원 및 당직자와 함께 총선승리를 다짐했다. 이어 외교적 식견과 국제적 인맥을 활용해 미래를 설계하고 변화를 기획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룰 확고한 소신과 검증된 실력을 가지고 앞장서겠으니 동두천 연천의 미래를 믿고 맡겨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성원 후보는 동두천연천이 경기북부를 넘어 수도권 전체의 으뜸 도시로 성장하는 밝은 미래를 위해 더 악착같이 일하겠다.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과 검증된 실력으로 주민께 드린 약속들을 모두 지키기 위해, 신발끈을 바짝 조여 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GTX-C 노선 연장 ▲서울~동두천~연천 남북고속도로 건설 ▲경원선 복선전철 신탄리까지 연장 ▲생활형 SOC사업 지역도급 대폭 확대 ▲동두천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30만평 확대 확대 조속 추진 ▲국립연천현충원 신속 추진 ▲국립연천청소년수련원 건립 등의 주요 공약 추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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