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특산물 ‘名品 병포도’ 올 첫 출하

연천군이 자체개발해 발명특허까지 얻은 대표적인 지역특산물인 병포도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연구 개발하여 발명특허를 취득하고 청정지역 연천군에서만 생산되는 명품 농산물 맑은연천 병포도 5천여개를 생산해 출하한다고 7일 밝혔다.맑은연천 병포도는 고급스러운 청자형 병속에 어린포도를 씌워 포도의 고유한 형태 그대로 자란 포도송이가 병속에 들어있어 신비감과 생동감을 준다.특히 병포도는 농약이나 환경오염이 전혀 되지 않은 친환경 관상용 농산물로 사무실이나 가정 응접실 장식용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시간이 경과 하면 할수록 병속에 맑고 깨끗한 한송이의 포도가 노랑색으로 변해 아름다운 포도 한송이를 장기간 감상 할 수 있다. 군은 맑은연천 병포도의 희소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년초부터 농가로부터 재배 수량을 신청 받아 특허권을 가진 연천군으로 부터 재배허가를 받은 후 관내 포도재배 농가만이 재배하도록 해 적기수확 조제후 철저한 품질검사를 실시해 합격품에 한하여 한정 판매토록 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배와 함께 병포도는 다른 지역에서는 생산되지 않는 희소성이 있는 지역 농특산물로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연천=이정배기자 jblee@ekgib.com

연천군 2011년 맑은연천 ‘병포도’ 상품 출시

연천군의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대표적인 지역특산물중의 하나인 병포도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5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연구 개발하여 발명특허를 취득하고 청정지역 연천군에서만 생산되는 명품 농산물 고품질 맑은연천 병포도 5,000여개를 생산하여 출하한다고 밝혔다.맑은연천 병포도는 고급스러운 청자형 병속에 어린포도를 씌워 포도의 고유한 형태 그대로 자란 포도송이가 병속에 들어있어 모든 분들에게 신비감과 생동감을 준다.특히 병포도는 농약이나 환경오염이 전혀 되지 않은 친환경 관상용 농산물로 사무실이나 가정 응접실 장식용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시간이 경과 하면 할수록 병속에 맑고 깨끗한 한송이의 포도가 노랑색으로 조화가 이루어진 아름다운 포도 한송이를 장기간 감상 할 수 있으며,사람들에게 병속에 포도송이를 어떻게 넣었을까라는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아내게 해주기도 한다.군은 맑은연천 병포도의 희소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년초부터 농가로부터 재배 수량을 신청 받아 특허권을 가진 연천군으로 부터 재배허가를 득한 후 관내 포도재배 농가만이 재배하도록 해 적기수확 조제후 철저한 품질검사를 실시해 합격품에 한하여 한정 판매토록 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배와 함께 병포도는 다른 지역에서는 생산되지 않는 희소성이 있는 지역 농특산물로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연천군의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대표적인 지역특산물중의 하나인 병포도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5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연구 개발하여 발명특허를 취득하고 청정지역 연천군에서만 생산되는 명품 농산물 고품질 맑은연천 병포도 5,000여개를 생산하여 출하한다고 밝혔다.맑은연천 병포도는 고급스러운 청자형 병속에 어린포도를 씌워 포도의 고유한 형태 그대로 자란 포도송이가 병속에 들어있어 모든 분들에게 신비감과 생동감을 준다.특히 병포도는 농약이나 환경오염이 전혀 되지 않은 친환경 관상용 농산물로 사무실이나 가정 응접실 장식용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시간이 경과 하면 할수록 병속에 맑고 깨끗한 한송이의 포도가 노랑색으로 조화가 이루어진 아름다운 포도 한송이를 장기간 감상 할 수 있으며,사람들에게 병속에 포도송이를 어떻게 넣었을까라는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아내게 해주기도 한다.군은 맑은연천 병포도의 희소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년초부터 농가로부터 재배 수량을 신청 받아 특허권을 가진 연천군으로 부터 재배허가를 득한 후 관내 포도재배 농가만이 재배하도록 해 적기수확 조제후 철저한 품질검사를 실시해 합격품에 한하여 한정 판매토록 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배와 함께 병포도는 다른 지역에서는 생산되지 않는 희소성이 있는 지역 농특산물로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홍 대표, 연천 수해지역 방문 수해복구 독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를 비롯 이범례 대표비서실장, 김기현 대변인, 이철우 재해대책위원장, 김영우 국회의원( 연천포천) 등이 30일 연천군 수해지역과군남홍수조절댐을 방문, 수해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김규선 연천군수는임진강참사 사건의유가족 보상금 관련 구상권 청구소송의 40% 지급 판결에 대해 부당함을 설명했으며홍대표는 무엇인가 잘못한게 있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에 김군수는 원론적인 잘못은 총괄 관리 책임이 수자원공사에 있으며 연천군은 사고 당시 숙직 담당이 컴퓨터 모니터를 보지 못한 이유만 있었다며 연평도 사건이나 북한의 황강댐 방류로 발생한 임진강 참사가 다른점이 무엇이냐면서 국가 정책으로 희생당한 인구 4만5천명의 작은 연천군에 참사 보상금을 받아내려는 한국수자원공사라는 거대 공기업이 횡포를 부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군수는 추후 김영우 국회의원을 통해 구상금 소송 관련 내용을 서면으로 보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홍대표는 청산면 초성리 수해현장을 방문해 수해 복구작업 중인 26사단 장병들과 지역주민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또 홍 대표는 전곡읍 간파리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수해복구중인 주민들과 공무원들을 독려했다.한나라당은 다음주 정책위와 관련 상임위에서 수해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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