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View] 명절 앞둔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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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앞두고 사람이 붐비는 곳이 미용실, 목욕탕, 떡집 등이다. 그중 빠질 수 없는 곳 중 한 곳이 미용실이다.

 

명절을 앞두고 머리하러 온 할머니의 손길이 바쁜데 주인장이 잠시 바깥 소리에 몸을 돌린 모습이다.

 

지금은 주인장이 알아서 척척해 주지만 10년 전만 해도 파마를 하려면 손님이 필요한 재료를 하나씩 집어 주던 시절이 있었다.

 

며칠 남지 않은 한가위 명절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홍채원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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