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View] 저 너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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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자욱한 숲길을 걷는 건 신령스러운 곳으로 이끌려 가는 느낌이다. 덩그러니, 홀로, 외롭거나, 쓸쓸하거나, 설렘이다. 안개 자욱한 산은 언제나 신비스럽다. 홍채원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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