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View] 고요히 내 마음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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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전혀 생각 못한 감정들이 생기더라고요. 사진 찍고 만나고 얘기 나누다 보니…감성적이 돼 많이 울컥울컥 하네요.” 사진은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읽어 내는 것이다. 보이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는 것, 스스로의 마음을 침잠하게 가라앉혀 고요히 바라 보기를!

홍채원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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