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포토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짐을 가득 싣고…“이제 어쩌나”

승인 2013-04-17 17:23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기자페이지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방문을 불허한 17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입주기업대표단이 개성공단에 남아있는 직원들에게 전달하려던 의약품과 비상식량을 실은차량이 출경을 기다리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방문을 불허한 17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입주기업대표단이 개성공단에서 차에 짐을 실고 귀환하는 직원과 차량을 맞이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방문을 불허한 17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입주기업대표단이 개성공단에서 차에 짐을 실고 귀환하는 직원과 차량을 맞이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방문을 불허한 17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입주기업대표단이 개성공단에 남아있는 직원들에게 전달하려던 의약품과 비상식량을 실은차량이 출경을 기다리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방문을 불허한 17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입주기업대표단이 개성공단에 남아있는 직원들에게 전달하려던 의약품과 비상식량을 실은차량이 출경을 기다리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방문을 불허한 17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입주기업대표단이 개성공단에 남아있는 직원들에게 전달하려던 의약품과 비상식량을 실은차량이 출경을 기다리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방문을 불허한 17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과 대표단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방문을 불허한 17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과 대표단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방문을 불허한 17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과 대표단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방문을 불허한 17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과 대표단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방문을 불허한 17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과 대표단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방문을 불허한 17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입주기업대표단이 개성공단에 남아있는 직원들에게 전달하려던 의약품과 비상식량을 실은차량이 출경을 기다리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방문을 불허한 17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입주기업대표단이 개성공단에서 차에 짐을 실고 귀환하는 직원과 차량을 맞이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방문을 불허한 17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입주기업대표단이 개성공단에서 차에 짐을 실고 귀환하는 직원과 차량을 맞이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방문을 불허한 17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입주기업대표단이 개성공단에서 차에 짐을 실고 귀환하는 직원과 차량을 맞이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방문을 불허한 17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입주기업대표단이 개성공단에서 차에 짐을 실고 귀환하는 직원과 차량을 맞이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방문을 불허한 17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 개성공단에 남아있던 직원들이 차량에 짐을 실고 귀환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방문을 불허한 17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개성공단입주기업대표단이 개성공단에 남아있는 직원들에게 전달하려던 의약품과 비상식량을 실은 차량을 돌려 남북출입사무소를 빠져나가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방문을 불허한 17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입주기업대표단이 개성공단에서 차에 짐을 실고 귀환하는 직원과 차량을 맞이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방문을 불허한 17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 개성공단에 남아있던 직원들이 차량에 짐을 실고 귀환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방문을 불허한 17일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 개성공단에 남아있던 직원들이 차량에 짐을 실고 귀환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