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잡은 ‘나로호 발사’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발사일인 30일 오후 인천시 남구의 한 대형백화점 가전코너의 시민들이 나로호의 성공적인 발사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발사일인 30일 오후 인천시 남구의 한 대형백화점 가전코너의 시민들이 나로호의 성공적인 발사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발사일인 30일 오후 인천시 남구의 한 대형백화점 가전코너의 시민들이 나로호의 성공적인 발사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발사일인 30일 오후 인천시 남구의 한 대형백화점 가전코너의 시민들이 나로호의 성공적인 발사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발사일인 30일 오후 인천시 남구의 한 대형백화점 가전코너의 시민들이 나로호의 성공적인 발사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발사일인 30일 오후 인천시 남구의 한 대형백화점 가전코너의 시민들이 나로호의 성공적인 발사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발사일인 30일 오후 인천시 남구의 한 대형백화점 가전코너의 시민들이 나로호의 성공적인 발사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발사일인 30일 오후 인천시 남구의 한 대형백화점 가전코너의 시민들이 나로호의 성공적인 발사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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