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로타리클럽, 다문화가족에 안경전달

다문화가족 웃음 만발

국제로타리 3750지구 평택로타리클럽(회장 이윤하)은 18일 다문화가족이 한국사회에 발빠르게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생활에 정착할수 있도록 하기위해 다문화가정 11가구 19명을 대상으로 시력을 측정한후 약 200만원 상당의 안경을 맞추어 전달했다.

평택=최해영기자 chy4056@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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