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비폭력대화’를 통한 해법 제시

내 아이와 함께 소통하고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비폭력 대화법’ 강연이 오는 23일 평택시립안중도서관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한국비폭력대화센터(NVC) 강사이자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를 낸 이윤정 작가가 나서 사춘기의 심리, 성, 행동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청소년기 부모가 해야 할 일, 비폭력대화로 평화롭게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강연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031-8024-8340)로 하면 된다.

 

평택=김덕현 기자 dh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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