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는 독자들에게 시사분야 폭넓은 정보와 재미를 전달하기 위해 김상돈 만평을 연재한다. 김상돈 화백은 현재 경민대학교 카툰애니메이션과 교수로 재직하며 국제 효 만화센터장을 맡고 있다. 김 화백은 제5ㆍ6대 전국시사만화협회장을 역임하는 등 시사만화 분야에서 통렬한 풍자를 통해 사회를 꼬집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