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6·13 지방선거 기획시리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는 6월13일 실시됩니다. 경기일보는 오는 13일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부터 선거일까지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에 기여하기 위해 지방선거 특별반을 구성, 진정한 유권자 중심의 선거로 치루어 지도록 기획기사는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승부수 여야 경기도당위원장ㆍ인천시당위원장 등을 취재기자가 직접 만나 지역 정책과 맞춤형 공약 등을 유권자를 대신해 꼼꼼히 묻고 필승전략을 들어 전달하겠습니다. 우리동네 일꾼은경기지사·인천시장 후보군을 비롯, 경기도와 인천시 주요 시장·군수·구청장 후보군의 인터뷰를 통해 출마 이유와 정책 공약을 살피겠습니다.팩트체크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후보자들의 공약 및 정책을 비교해 유권자의 바른 선택을 유도하고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않도록 정확한 팩트와 객관적인 사실만 보도하겠습니다.후보자 24시 선거 운동 현장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광역ㆍ기초의원들의 열정적 활동과 유권자들이 관심을 가질 후보자들의 뒷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보도합니다. #지(방선거)스타그램 페이스북과 트위터, 유튜브 등을 활용해 선거전을 벌이는 지방선거 후보자의 다양한 활동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지면에 담겠습니다. 민심 바로미터 개정된 공직 선거법을 준수하고 정확한 여론조사를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접전지역을 중심으로 선거결과를 가늠하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후보들에게 가감없이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선거법 A to Z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를 비롯해 유권자들이 선거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달라진 선거법에 대한 정보를 문답풀이와 재미있는 만화 컷으로 알기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선거특별취재반 김창학 정치부장, 김재민 부장, 최원재ㆍ김규태 차장, 박준상ㆍ송우일ㆍ구윤모ㆍ정금민ㆍ김승수ㆍ조태형기자, 경기지역 주재기자, 유제홍 정치부국장, 장용준 사진부장, 주영민ㆍ양광범ㆍ김경희ㆍ김민ㆍ허현범기자

[알립니다] 2018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알립니다] 경기일보 사원 모집

[알림] 本社辭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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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제62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

한국신문협회ㆍ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ㆍ한국기자협회는 제62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를 공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공모부문 : 제62회 신문의 날 표어 ▲ 공모기간 : 2018년 1월15일(월) ~ 2월28일(수) ▲ 공모소재 - 독자의 기대와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는 신문의 사명과 책임 - 신문의 공익성과 독자의 신뢰를 증진시킬 수 있는 내용 - 신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신문이 우리 삶에 미치는 효과, 기타 신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내용 ▲ 공모방법 :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공모신청서 작성 ▲ 출품규격 및 출품 작수 : 20자 이내, 개인별 표어 2점 이내 ▲ 시상내역 - 대 상 1명 (상금 100만 원과 상패) - 우수상 2명 (상금 50만 원과 상패) ▲ 발표 : 3월19일(월) 이후 개별 통보 ▲ 시상 : 신문의 날 기념대회 (4월5일(목) 예정) ▲ 제출 및 문의처 : 한국신문협회 (100-745)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 1302호 (TEL : 02-733-2251~2, FAX : 02-720-3291) ※ 주의사항 1. 규격에 어긋나지 않을 것. 2. 다른 대회에 출품했던 작품은 무효 처리함. 3. 타인 명의의 응모는 불가능하며, 필명인 경우 본명을 밝혀야 함. 4. 본인에 대한 정보를 허위로 기재한 경우 무효 처리함. 5. 접수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입상작 저작권은 한국신문협회에 있음. 한국신문협회ㆍ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ㆍ 한국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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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30년 연중기획 시리즈] 소방·경찰·교정 희망등대 外

2018년은 경기일보가 창간 3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지난 1988년 8월8일 창간한 경기일보는 민주언론 구현, 신뢰사회 건설, 지방문화 창달을 목표로 30년 동안 역사의 현장을 달려왔습니다. 시대가 급변할수록 언론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예리하고 정확한 시각, 명쾌한 대안제시 등이 필요합니다. 2018년 경기일보는 독자들에게 더욱 알차고 심층적인 소식을 전달하고자 다양한 연중기획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독자들이 세상을 보는 안목을 높이고, 가치를 판단하는데 가장 좋은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6·13 유권자의 선택 풀뿌리 지방자치를 꽃피우는 지방선거가 6월13일 치러집니다. 세상을 바꿀 힘이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에 있습니다. 후보자들의 공약을 철저히 검증하고 가짜뉴스를 걸러내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냉철한 시각으로 보도하겠습니다. 본선 같은 경선, 격전지 등을 현장에서 지키고 주요 지역 여론조사 등을 통해 유권자의 선택을 돕겠습니다. 소방·경찰·교정 희망등대 개인주의가 만연한 우리 사회에서 늘 남을 위해 희생하는 숨은 영웅들이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면서도 늘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던지는 소방관, 언제나 시민들의 바로 옆에서 불철주야 치안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 수용자들이 사회에 잘 적응해 제2의 삶은 성공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교도관 등이 바로 그들입니다. 매월 ‘모범 소방관ㆍ경찰관ㆍ교도관’을 선정ㆍ보도, 독자 여러분과 함께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들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유라시아와 ‘경기 천년! 최고의 경기문화유산’ 경기천년을 맞아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와 문화유산을 돌아봅니다. 경기도의 미래 비전을 유라시아 대륙 탐방을 통해 제시합니다. 또 우리 역사를 대표하는 경기도 최고의 문화유산을 집중 조명해 한반도 역사에서 경기도의 중요성과 경기천년의 의미를 정립하고자 합니다. 3만 달러 시대, 경기도가 이끈다 아득하게만 여겨지던 1인당 국민총소득(GNI) 3만 달러 시대가 드디어 열립니다. 경제력과 인구를 모두 갖춘 한국이 강대국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이끌어 가는 데는 경기도와 도내 기업체의 역할이 큽니다. ‘국민소득 3만 달러, 경기도가 이끈다’를 주제로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도내 중소, 중견 수출기업을 찾아갑니다. 신시장을 뚫으려 노력하는 이들의 땀방울과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아이가 미래다 정부가 그동안 저출산 정책 실패를 시인할 정도로 저출산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합니다. 본보는 지난해에 이어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할 부분을 심층적으로 접근, 대안을 제시합니다. 연중 기획 보도를 통해 대한민국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데 언론으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