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 낭독회 [포토뉴스]

12일 오후 수원 윤아트홀에서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 낭독회에서 시민들이 시각장애인 장애극복 독서를 낭독하고 있다. 보이지 않아도, 선명한 이야기란 주제로 열린 이번 낭독회는 올해로 4회차를 맞는다. 윤원규기자
12일 오후 수원 윤아트홀에서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 낭독회에서 시민들이 시각장애인 일러스트작가 미긍주혜의 강연을 듣고 있다. 보이지 않아도, 선명한 이야기란 주제로 열린 이번 낭독회는 올해로 4회차를 맞는다. 윤원규기자
12일 오후 수원 윤아트홀에서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 낭독회에서 시민들이 시각장애인 일러스트작가 미긍주혜의 강연을 듣고 있다. 보이지 않아도, 선명한 이야기란 주제로 열린 이번 낭독회는 올해로 4회차를 맞는다. 윤원규기자
12일 오후 수원 윤아트홀에서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 낭독회에서 시민들이 시각장애인 일러스트작가 미긍주혜의 강연을 듣고 있다. 보이지 않아도, 선명한 이야기란 주제로 열린 이번 낭독회는 올해로 4회차를 맞는다. 윤원규기자
12일 오후 수원 윤아트홀에서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 낭독회에서 시민들이 시각장애인 일러스트작가 미긍주혜의 강연을 듣고 있다. 보이지 않아도, 선명한 이야기란 주제로 열린 이번 낭독회는 올해로 4회차를 맞는다. 윤원규기자
12일 오후 수원 윤아트홀에서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 낭독회에서 시민들이 시각장애인 장애극복 독서를 낭독하고 있다. 보이지 않아도, 선명한 이야기란 주제로 열린 이번 낭독회는 올해로 4회차를 맞는다. 윤원규기자

12일 오후 수원 윤아트홀에서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 낭독회에서 시민들이 시각장애인 장애극복 독서를 낭독하고 있다. 보이지 않아도, 선명한 이야기란 주제로 열린 이번 낭독회는 올해로 4회차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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