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봄날, 2025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 개막 [포토뉴스]

이탈리아 공연팀 Duo Kaos의 '우리가 하나 되는 시간'
이탈리아 공연팀 Duo Kaos의 '우리가 하나 되는 시간'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표현한 팀 퍼니스트의 '체어, 테이블, 체어' 공연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표현한 팀 퍼니스트의 '체어, 테이블, 체어' 공연
벽을 넘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아이모멘트의 '벽'
벽을 넘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아이모멘트의 '벽'
벽을 넘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아이모멘트의 '벽'
벽을 넘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아이모멘트의 '벽'
이탈리아 공연팀 Duo Kaos의 '우리가 하나 되는 시간'
이탈리아 공연팀 Duo Kaos의 '우리가 하나 되는 시간'
에이런크루의 '와작'
에이런크루의 '와작'
택배 기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프로젝트 통의 '기사들'
택배 기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프로젝트 통의 '기사들'
택배 기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프로젝트 통의 '기사들'
택배 기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프로젝트 통의 '기사들'
이탈리아 공연팀 Duo Kaos의 '우리가 하나 되는 시간'
이탈리아 공연팀 Duo Kaos의 '우리가 하나 되는 시간'
시민이 배우가 되는 시민참여형 공연, 프랑스팀 Presque Siamoises Company의 '너를 안고'
시민이 배우가 되는 시민참여형 공연, 프랑스팀 Presque Siamoises Company의 '너를 안고'

 

수원특례시 권선구 경기상상캠퍼스에서 2025 수원연극축제가 17일 개막했다.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등 해외 공연팀부터 거리극, 서커스, 거리무용, 음악극, 전통연희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릴레이가 이어져 경기상상캠퍼스 곳곳의 숲 속을 거닐며 작품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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