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京畿千字春秋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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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는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경기천자춘추(京畿千字春秋)’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정치·경제·사회·환경·문화·체육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28명의 필진이 6개월간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전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경기천자춘추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경식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장 △강성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장 △김로한 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정훈 캠코 경기지역본부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태현 (사)경기민예총 이사장 △남기민 수원시립미술관장 △박선희 플로리스트 △박재홍 파주문화원장 겸 문학평론가 △박현모 세종리더십연구소장 겸 세종국가경영연구원장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 △안지홍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장 △안홍식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장 △오경상 단국대 경영경제학부 겸임교수 △오경석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소장 △오재호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유영옥 경기대 명예교수 △이대수 아시아평화시민네트워크 대표 △장동언 기상청장 △정민아 성결대 영화영상학과 교수 △조규청 한국올림픽성화회장·한신대 특수체육학과 교수 △조정권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수석위원 △차명호 평택대 상담대학원 교수 △차호영 공감합동 관세사무소 대표관세사 △최순호 수원FC 단장 △최윤정 한국정서교육원장 △한무영 (사)물과생명 이사장·서울대 명예교수 △한은정 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장(이상 가나다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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