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달 28일 이천종합터미널에서 ‘봄철 재난·안전 위험 요소 집중신고기간’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전문화운동협의체(이천시청, 이천소방서, 이천교육지원청, 이천시 자율방재단 등)에서 40여 명이 참석해 이천종합터미널 등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봄철 재난·안전 위험 요소 집중신고기간(2025년 3월1일~5월31일까지)에 봄철 산불, 어린이 안전, 축제 및 행사장 등 위험 요소에 대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는 방법과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산불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안전디딤돌 앱(APP) 등 다양한 안전 분야 홍보를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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