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꽃말] 엘라티오르베고니아-진정한 아름다움

image

엘라티오르베고니아의 꽃말은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엘라티오르베고니아는 꽃모양이 겹장미꽃처럼 꽃이 특히 아름다운 베고니아다. 베고니아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이다. 화단용 베고니아, 구근베고니아 등 종류가 많다. 실내에서는 연중 꽃이 핀다. 허브식물로도 인기가 많은 품목이다. 보통 실내식물 중 여름철에 피는 꽃이 적은데 이 식물은 여름에도 피므로 분화용으로 인기가 많다. 처음엔 꽃시장에서 사야겠지만 번식법을 알면 집에서 충분히 늘려갈 수 있다. 어른 포기에서 나오는 직경 2~3㎝의 어린 잎을 잎자루까지 달리게 잘라 삽목상에 꽂아 두면 20~30일 지나 새 뿌리를 내린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