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그 속에서 빛나는 여성 상인들. 세상의 모든 ‘장다르크’ 들에게 이 영상을 바칩니다.
경기일보 기획취재반은 지난 두 달간 우리나라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상인을 재조명하기 위해 ‘場(장)다르크 이야기’를 연속 보도했다.
● 관련기사 :
빛바랜 시장 속 빛나는 가게… 장볼때 ‘女기어때!’ [장다르크 이야기①]
https://kyeonggi.com/article/20240819580250
대를 이어 시장을 지킨다… 장사 열정 ‘모전여전’ [장다르크 이야기②]
https://kyeonggi.com/article/20240826580338
시장, 내가 지킨다…전통시장을 지키는 여성 상인 [장다르크 이야기③]
https://kyeonggi.com/article/20240902580199
여기에도 시장이…미군부대·DMZ 시장 여성상인들 [장다르크 이야기④]
https://kyeonggi.com/article/20240909580248
시장은 우리가 지켜야 할 전통인걸요…전통시장의 새 바람 MZ 사장 [장다르크 이야기⑤]
https://kyeonggi.com/article/20240911580275
시장을 지탱하는 또 하나의 주역…전통시장을 꾸려가는 사람들 [장다르크 이야기⑥]
https://kyeonggi.com/article/20240919580303
전통시장 변해야 산다… ‘혁신의 칼’ 빼든 여전사들 [장다르크 이야기完]
https://kyeonggi.com/article/20240925580252
또한 전통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장다르크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충과 일상 속에서 품어온 희망을 생생하게 그려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다큐멘터리 영화 ‘場(장)다르크’를 제작했다.
영화는 ‘장다르크’들의 목소리를 통해 빠르게 변화화는 유통 시장 속에서 이들이 맞닥뜨린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며 전통시장을 지켜온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다큐영화 ‘場(장)다르크’의 러닝타임은 25분52초로, 경기일보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kyeonggiilbo)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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