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송림동에 들어설 ‘리아츠 더 인천’이 견본주택을 문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9일 송림6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사업대행자인 대한토지신탁 등에 따르면 ‘리아츠 더 인천’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4층, 4개동으로 지어진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74㎡, 84㎡ 378가구를 비롯해 오피스텔 42㎡ 220실로 지어진다.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조합은 2020년 대한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파인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대출을 통해 사업 자금을 원활히 확보해 이주 및 철거를 마쳤고 마침내 이달 착공 및 분양을 목전에 두고 있다.
대한토지신탁은 모회사인 군인공제회의 높은 신인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정비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2016년 인천 작전동 신라아파트 재건축, 2017년 남양주 지금 도농 1-3구역 재개발 등을 비롯하여 현재까지 총 8개 사업을 준공 및 입주까지 끝냈다. 또 HUG가 평가한 신용평가등급은 A+으로 높은 신용도까지 갖췄다.
‘리아츠 더 인천’은 학교시설은 물론 단지 주변으로 대기업들이 밀집되어 있는 입지로 3040세대를 위한 아파트로 평가 받는다.
도보권에 위치한 서림초, 동산중·고, 인화여중·고, 선인중·고, 인천전자마이스터고교 등의 학교를 포함한 이 지역에는 총 15개 이상의 초·중·고가 있다. 또 인하대학교를 비롯해 인천대 및 재능대 등도 있어 이 단지 주변은 탁월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또 단지 인근으로 현대제철, HD현대인프라코어, 동국제강, 두산산업차량 등 주요 대기업이 가까워 이들의 출퇴근 시간을 줄여 워라밸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기도 하다.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과 중구 항동을 잇는 '인천 도시철도 제물포연안부두선'의 트램이 개통하면 인근 지역으로 출퇴근 시간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송림동은 원도심으로 인프라가 풍부하다는 장점도 크다. 우선 경인국철(경인선·1호선) 동인천역, 옛 경인고속도로(인천대로) 도화나들목(IC), 제2순환고속도로 등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통은 앞으로 더 개선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현대시장, 인천백병원, 송현근린공원 등을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활발한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발전 가능성도 높은 점도 매력이다. 인천의 대표적인 대규모 개발사업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본격화하고 있고 미추홀구 숭의동과 중구 항동을 잇는 '인천 도시철도 제물포연안부두선'의 트램 도입이 추진 중이다. 또 단지 주변으로 금송구역, 송림1·2구역, 송림3지구, 송림6구역, 서림구역, 화수·화평구역, 송현1·2차 아파트 등 7곳에서 정비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개발이 끝나면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리아츠 더 인천’은 오는 17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 19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며, 정당 계약일은 7월 8~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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