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선거 정보 생생하게 전달 유권자 ‘올바른 판단’ 이끌어
경기·인천 유일의 네이버 콘텐츠 제휴(CP)사 경기일보가 네이버 뉴스 홈에 별도 코너를 마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소식을 집중 보도합니다.
우리 동네 총선 소식이 궁금한 독자들은 경기일보 네이버 뉴스 홈의 주요 뉴스 ‘총선’ 코너를 누르면 경기일보가 매일 제공하는 최신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경기일보는 총선 특별취재반을 구성, 다양한 선거 기획기사를 마련해 보도 중입니다.
‘총선 관전포인트’를 통해 총선의 의미와 전망, 주요 변수 등 총선의 향배를 가늠하는 이슈를 집중 보도 중이며 ‘총선 미리보기’에서는 현장 상황을 다각도로 분석, 전달하면서 총선 판도에 대한 유권자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총선 나도 뛴다’에서는 우리 동네 일꾼을 자처하고 나선 후보자들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경기일보는 △공천경쟁 24시 △4·10 맞수 △우리지역 국회의원 △유권자에게 묻습니다 등의 심층 취재를 통해 4년간 활동할 경기·인천 일꾼을 선출하는 데 유권자의 정확한 판단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특히 경기일보는 총선 기사 댓글을 공개하면서도 모니터링을 통해 비방, 욕설, 어뷰징 등의 댓글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한편 경기일보 네이버 뉴스홈 구독자는 지난해 12월 100만명을 넘어선 뒤 21일 기준 118만명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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