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지역 언론 최초로 지난 2019년 4월19일 경기일보가 창간한 학생신문 ‘꿈꾸는 경기교육’이 올해도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경기교육 구성원으로부터 교육전문 섹션으로 큰 호평을 받으며 2막을 준비합니다.
특히 올해는 교권에 대한 우려로 학교 현장에 혼란이 가득했던 가운데 일선 학교와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직속기관의 소식을 총 37회에 걸쳐 다양한 기사와 칼럼으로 보도했습니다.
경기·인천 유일한 네이버·카카오 CP사인 경기일보는 ‘꿈꾸는 경기교육’을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 ‘꿈꾸는 경기교육’은 12월29일자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감합니다.
만물이 새 희망을 안고 피어나는 따스한 2024년 봄, 교육현장의 새 도약을 싣고 다시 독자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꿈꾸는 경기교육’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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