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접속자 ‘1천300명’ 돌파 좋아요 숫자도 1만8천개 넘어
“네이버에서 경기도 국정감사를 생중계로 보다니 최고네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가 경기일보 네이버 뉴스홈을 통해 생중계되자 1천300명 이상이 동시 시청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경기·인천 지역언론 중 유일하게 네이버 콘텐츠 제휴사(CP)인 경기일보는 17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청에서 열리는 제21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 현장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중계 시작 후 동시 접속자 수는 오후 3시를 지나면서 1천300명을 넘어섰으며 뜨거운 호응 속에 ‘좋아요’ 숫자도 1만8천개 이상을 기록했다. 실시간 댓글창에는 “오~ 경기일보 생중계”, “기대됩니다”, “생방 최고네요” 등 경기일보의 네이버 생중계를 접한 독자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생중계 종료 후 집계된 누적 시청 시간은 7천500여분에 달했다.
한편 경기일보는 네이버와 콘텐츠 제휴(CP)를 맺은 경기·인천지역 유일의 언론사로, 이날 처음 네이버 뉴스홈을 통해 국감 현장 생중계 시도에 나섰으며 오는 23일 열리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감 현장도 네이버 뉴스홈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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