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부양정 타고... 연평도 주민들 '대피훈련' [포토뉴스]

23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 해양경찰 기지에서 열린 '서해5도 주민 출도 및 구호 훈련'에서 북한 포격으로 대피길에 나선 옹진군 연평도 주민들을 후송하기 위해 공기부양정이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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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 해양경찰 기지에서 열린 '서해5도 주민 출도 및 구호 훈련'에서 북한 포격으로 대피길에 나선 옹진군 연평도 주민들이 인천해경이 급파한 공기부양정에서 내리고 있다.

 

23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 해양경찰 기지에서 열린 '서해5도 주민 출도 및 구호 훈련'에서 북한 포격으로 대피길에 나선 옹진군 연평도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17사단 특임대가 경계를 서고 있다.

 

23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 해양경찰 기지에서 열린 '서해5도 주민 출도 및 구호 훈련'에서 북한 포격으로 대피길에 나선 옹진군 연평도 주민들이 인천해경이 급파한 공기부양정에서 내린 뒤 대피소에서 등록을 하고 있다.

 

23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 해양경찰 기지에서 열린 '서해5도 주민 출도 및 구호 훈련'에서 북한 포격으로 대피길에 나선 옹진군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인천적십자 봉사원들이 구호물품을 옮기고 있다.

 

23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 해양경찰 기지에서 열린 '서해5도 주민 출도 및 구호 훈련'에서 북한 포격으로 대피길에 나선 옹진군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인천적십자 봉사원들이 이재민 구호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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