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창간 35주년 尹 대통령 축하 메시지
다양한 현안 심층 보도, 지역 발전 견인
경기일보의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경기·인천지역 발전에 앞장서 온 신항철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일보는 ‘민주언론 구현, 신뢰사회 건설, 지방문화 창달’을 사시로 다양한 문화·교육 활동과 사회공헌에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학생신문인 ‘꿈꾸는 경기교육’을 창간해 교육 현장과 호흡하며 교육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지역 발전을 견인해온 경기일보가 앞으로도 지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경기일보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8월8일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
김진표 국회의장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언론 선도자
국회의장 김진표입니다.
경기일보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일선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경기일보는 지난 1988년, ‘민주언론 구현·신뢰사회 건설·지방문화 창달’을 약속하며 창간호를 발행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35년, 경기·인천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 독자들의 ‘밝은 눈’이 되고 ‘열린 귀’가 돼 주셨습니다.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을 맞아 경기일보의 도전이 눈부십니다. 경기일보는 인터넷과 모바일, 유튜브 등으로 영역을 급속히 확장하고 있습니다. 경기·인천 지방지 가운데 유일하게 네이버와 카카오·다음의 CP사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급변하는 언론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 35년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경기일보가 대안을 제시하고, 여론을 선도하며, 언제나 주민과 함께하는 언론의 길을 걸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독자와 함께 미래를 열어 가는 경기일보의 내일을 응원하며,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수도권 대표 정론지 ‘자리매김’
경기일보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도민의 알 권리를 위해 애써 주신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님을 비롯한 경기일보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일보는 1988년 창간 이래 저널리즘의 원칙을 지키며 지역민의 여론을 대변해 왔습니다. 특히 경기·인천지역 언론사 최초로 양대 포털사이트에 뉴스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도민에게 더욱 가깝게 지역의 소식을 전달하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정론지로 자리매김한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깊이 있는 기사를 통해 지역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기회 수도’가 돼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일보의 소중한 제언에 항상 귀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경기·인천을 대표하는 1등 신문’으로서 경기일보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정복 인천시장 신뢰로 정보 전하는 참다운 언론
경기일보 가족 여러분,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천·경기시민과 함께하며 공익 정론지로서 사명을 다해온 경기일보 창간 35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750만 재외동포와 함께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참다운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언론의 사명을 다하는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태어난 아이가 서른다섯 청년으로 자라온 세월만큼 경기일보는 ‘신뢰사회 건설’이라는 창간 정신을 계승하고 보전하며 늘 우리와 함께해 왔습니다. 단순히 사건을 보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 문제를 대담하게 탐구하는 취재를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 왔습니다.
특히 올해 18회를 맞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성장한 것에는 주관사로 함께해온 경기일보의 역할이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천만 시민이 함께하는 세계 10대 도시로 발돋움하는 ‘인천시대’에 여러분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시민을 위한 신뢰받는 지역의 대표 언론사로 더 크게 도약하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도민의 민심 풍향계 역할 ‘톡톡’
경기일보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매일 아침 포털에 실시간으로 게재되는 경기일보의 뉴스를 보며 경기도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와 현황을 파악하고는 합니다. 도민의 민심풍향계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는 경기일보 덕분에 민생을 두루 살펴보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긴 세월, 깊이 있는 취재와 양질의 보도로 경기도의 ‘오늘’을 생생히 알려온 언론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일보를 경인지역 최대 종합일간지로 성장시킨 신항철 회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께도 거듭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제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취임한 지도 어느덧 2년이 다 됐습니다. 지난 2년간 자치분권2.0 시대를 맞아 지방의회의 제 기능을 온전히 구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일에 매진해 왔습니다.
경기일보에서 경기도의회의 의정활동과 경기도의 발전과정을 충실히 보도하며 널리 알려주길 기대합니다. 창간 35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지역 민의 대변하는… 소통 창구
경기일보 창간 35주년을 300만 인천시민 모두와 함께 인천시의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천·경기지역 중심 언론사로서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988년 창간 이래 경기일보는 지역의 민의를 대변하는 민주언론을 지향하며 신뢰사회 건설과 지방문화 창달에 앞장서 왔습니다. 경기일보의 깊이 있는 취재와 공정한 보도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바른 방향을 제시해줬고,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역 소통의 창구를 확장했습니다.
또 사회적 약자를 위해 국내외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치며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보여줬고, 이는 우리 사회의 많은 귀감이 돼왔습니다. 경기일보의 값진 노력에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제9대 인천시의회도 경기일보의 발전을 응원하며, ‘함께하는 의정, 행복한 시민,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공정한 시각으로 경기교육 소식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교육감 임태희입니다.
경기일보의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경기일보는 경기·인천지역의 대표 신문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공정하고 바른 시각으로 전달해 왔습니다. 특히 정파와 이념에 휘둘리지 않는 사회의 균형추 역할은 물론 갈등과 분열의 현장에서 조정자 역할을 마다하지 않으며 지역 언론이 보여줘야 할 참 모습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경기일보는 또한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만들어 가는 ‘꿈꾸는 경기교육’ 코너를 통해 경기교육이 펼쳐가는 미래교육을 알리며 교육가족과 미래세대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 주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경기일보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기대하겠습니다.
경기일보의 창간 3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천교육 발전 위해 늘 함께하길
안녕하십니까. 인천시교육감 도성훈입니다. 경기일보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일보는 지난 35년간 인천·경기지역의 대변자로, 복잡한 세상을 바르게 보는 관점과 안목을 제시하는 정론지로 성장했습니다. 경기일보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도 언론의 소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 발로 뛰며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하는 기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일보가 지난해 서울본부를 열고, 지난 5월엔 인천본사를 행정의 중심지인 남동구로 이전하는 등 지역 최고의 정론지로 더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시대의 흐름에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독자로서 관심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 인천교육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을 기본방향으로 ‘학생성공시대’라는 지향점을 향해 더욱 도약하겠습니다. 경기일보가 인천교육과 함께 늘 동행해 주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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