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세사기 피해자' 또 사망 [포토뉴스]

17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 A씨가 3번째 사망한 미추홀구 한 아파트 현관문에 전세사기 피해 수사 대상 주택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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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 A씨가 3번째 사망한 미추홀구 한 아파트 현관문에 고인을 추모하는 국화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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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 A씨가 3번째 사망한 한 미추홀구 한 아파트 공동현관문 앞에 피해 대책을 호소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앞서 인천에서는 이른바 '건축왕'으로부터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전세사기 피해자 2명이 잇따라 사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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