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윤형중 한국국토정보공사 동두천·연천지사장

 

윤형중 한국국토정보공사 동두천·연천지사장

“청렴성 강화는 물론 투명하고 신속한 업무 수행으로 공정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하겠습니다.”

 

윤형중 신임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북부지역본부 동두천·연천지사장의 취임 일성이다.

 

윤 지사장은 “모든 민원에 정성을 다해 약자가 불이익 받지 않는 신뢰받는 고객감동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직원들의 편의와 배려를 먼저 생각하고 소통하는 ‘워크라이프 밸런스’ 실천의 선도적 지사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빈틈없는 공정한 민원처리와 매사 긍정정인 외유내강형 의리파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윤 지사장은 의정부공업고등학교 토목과, 신흥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경기북부지역본부 양주지사 수석팀장을 역임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