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내 최선호 주거지역인 디오션시티와 인접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상품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DL이앤씨는 전라북도 군산시 구암동 일원에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80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디오션시티는 현재 5개 블록, 총 4천421가구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1차(854가구)’,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2차(423가구)’ 등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가 대거 공급돼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와 함께 2천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 군산역·터미널 가까워…국가산단‧롯데몰·이마트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
단지 앞 도로를 통해 군산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반경 2km 내에 군산역, 군산시외버스터미널이 있어 광역 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반경 약 14km 거리에s,s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 등이 있는 국가산업단지와 2국가산업단지가 있고 약 8km 거리에는 CJ제일제당 군산공장 등이 있는 일반산업단지가 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반경 1km 내에 전북 최대 규모인 롯데몰 군산점이 위치해 있으며 이마트 군산점, 롯데시네마 군산몰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또 군산시청, 군산경찰서,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군산교육지원청 등 행정기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남측 사정동 일원에는 군산전북대학교병원이 들어설 계획으로 500병상,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오는 2027년 개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중·고교가 가깝고 금강도서관이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 도보권에 구암산, 금강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군산월명종합경기장, 야구장, 체육관 등이 가까워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 군산 최초 ‘C2 하우스’ 적용…패밀리 시네마 등 특화 커뮤니티 조성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는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군산시 최초로 적용돼 고객의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구조 변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효율적인 가사 동선을 고려한 설계로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자랑한다.
전 세대가 일조 및 채광에 최적화된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가 4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방에는 일반 창문보다 넓은 ‘와이드 주방 창호’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현관에는 대형 팬트리가 조성돼 부피가 큰 물품들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세대 내부에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신선한 공기질을 유지하며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신호등과 미스트 분사 시설물 그리고 지상 동출입구마다 설치된 에어커튼이 미세먼지와 외기 유입을 차단해 쾌적한 환경이 유지된다.
특화 커뮤니티 시설로는 입주민 건강을 위한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 건식 사우나, 미니짐 등이 조성된다. 이외에도 어린이집과 개인독서실 및 오피스, 스터디룸을 갖춘 에듀센터, 학원차량 드롭오프존과 키즈스테이션이 마련된다.
■ ‘e편한세상’ 브랜드 프리미엄 기대, 비규제지역 장점까지
e편한세상은 2022년 상반기 빅데이터를 통해 알아본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1위를 기록해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비규제지역에 들어선다는 장점도 있어 조건을 충족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된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 제한이 없어 계약금 완납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군산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디오션시티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데다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어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여기에 e편한세상만의 차별화된 상품이 적용되며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의 주택전시관은 전라북도 군산시 경암동 일대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5년 7월 예정이다.
군산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