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걸어서 ‘경기옛길’ 속으로

 길은 가장 확실한 인간의 흔적이다. 셀 수 없는 이들이 오간 그 길은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

 특히 조선시대 한양과 지방을 이어주는 관문 역할을 했던 경기도에 길이 많다. 지금은 ‘경기옛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있다.  경기옛길을 걸으며 길 위에 새겨진 이야기들을 직접 들어봤다.

영상=장영준기자 · 곽민규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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