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코로나19 검사 받는 시민들 [포토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용인휴게소내 임시선별진료소 일대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과 귀경차량이 몰려 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윤원규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용인휴게소내 임시선별진료소 일대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과 귀경차량이 몰려 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윤원규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용인휴게소내 임시선별진료소 일대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과 귀경차량이 몰려 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윤원규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용인휴게소내 임시선별진료소 일대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과 귀경차량이 몰려 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윤원규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용인휴게소내 임시선별진료소 일대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과 귀경차량이 몰려 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윤원규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용인휴게소내 임시선별진료소 일대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과 귀경차량이 몰려 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윤원규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한 시민들이 몰려 조기마감돼 검사를 받지 못하는 시민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윤원규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한 시민들이 몰려 조기마감돼 검사를 받지 못하는 시민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윤원규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한 시민들이 몰려 조기마감돼 검사를 받지 못하는 시민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윤원규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한 시민들이 몰려 조기마감돼 검사를 받지 못하는 시민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윤원규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한 시민들이 몰려 조기마감돼 검사를 받지 못하는 시민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윤원규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한 시민들이 몰려 조기마감돼 검사를 받지 못하는 시민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윤원규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