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인천공판장 새해 첫 경매 [포토뉴스]

3일 새벽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경매가 열린 인천 중구 항동 수협중앙회 인천공판장에서 중도매상인들이 활기찬 손짓으로 경매를 하고 있다. 이날 풍어를 기원하는 초매식은 코로나19 여파로 2년째 열리지 못했다. 장용준기자
3일 새벽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경매가 열린 인천 중구 항동 수협중앙회 인천공판장에서 중도매상인들이 활기찬 손짓으로 경매를 하고 있다. 이날 풍어를 기원하는 초매식은 코로나19 여파로 2년째 열리지 못했다. 장용준기자
3일 새벽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경매가 열린 인천 중구 항동 수협중앙회 인천공판장에서 중도매상인들이 활기찬 손짓으로 경매를 하고 있다. 이날 풍어를 기원하는 초매식은 코로나19 여파로 2년째 열리지 못했다. 장용준기자
3일 새벽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경매가 열린 인천 중구 항동 수협중앙회 인천공판장에서 중도매상인들이 활기찬 손짓으로 경매를 하고 있다. 이날 풍어를 기원하는 초매식은 코로나19 여파로 2년째 열리지 못했다. 장용준기자
3일 새벽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경매가 열린 인천 중구 항동 수협중앙회 인천공판장에서 중도매상인들이 활기찬 손짓으로 경매를 하고 있다. 이날 풍어를 기원하는 초매식은 코로나19 여파로 2년째 열리지 못했다. 장용준기자
3일 새벽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경매가 열린 인천 중구 항동 수협중앙회 인천공판장에서 중도매상인들이 활기찬 손짓으로 경매를 하고 있다. 이날 풍어를 기원하는 초매식은 코로나19 여파로 2년째 열리지 못했다. 장용준기자
3일 새벽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경매가 열린 인천 중구 항동 수협중앙회 인천공판장에서 중도매상인들이 활기찬 손짓으로 경매를 하고 있다. 이날 풍어를 기원하는 초매식은 코로나19 여파로 2년째 열리지 못했다. 장용준기자
3일 새벽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경매가 열린 인천 중구 항동 수협중앙회 인천공판장에서 중도매상인들이 활기찬 손짓으로 경매를 하고 있다. 이날 풍어를 기원하는 초매식은 코로나19 여파로 2년째 열리지 못했다. 장용준기자
3일 새벽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경매가 열린 인천 중구 항동 수협중앙회 인천공판장에서 중도매상인들이 활기찬 손짓으로 경매를 하고 있다. 이날 풍어를 기원하는 초매식은 코로나19 여파로 2년째 열리지 못했다. 장용준기자
3일 새벽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경매가 열린 인천 중구 항동 수협중앙회 인천공판장에서 중도매상인들이 활기찬 손짓으로 경매를 하고 있다. 이날 풍어를 기원하는 초매식은 코로나19 여파로 2년째 열리지 못했다. 장용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