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는 사회 각 분야의 참신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경기천자춘추(京畿千字春秋)’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21명의 필진은 1일부터 내년 4월까지 다양한 의견을 깊이 있게 전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경기천자춘추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명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ㆍ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성은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김영록 (재)넥스트챌린지 대표ㆍ인천시 뉴딜특별위원회 자문위원 △김종욱 동국대 행정대학원 대우교수 △김재현 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 이사장 △김진형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 겸임교수 △민재명 크리에이터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설대석 법무법인 대화 변호사 △안동희 여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회장 △윤은상 수원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만수 한국보육교사교육연합회 명예회장ㆍ협성대 특임교수 △이만종 한국테러학회 회장ㆍ호원대 법경찰학과 교수 △이현 신한대 글로벌통상경영학과 교수 △정내수 경기도건축사회 회장 △정영모 극동대 교양대학 교수 △정성희 실학박물관장 △조영홍 인천대 융합예술영재교육연구소 초빙연구위원 △조윤혜 비바츠발레앙상블 단장ㆍ남서울대 교양학부 교수 △한철수 구지옛생활연구소 소장 △황용선 전 파주시 부시장 (이상 가나다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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