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야생동물구조센터 수리부엉이 [포토뉴스]

경기도가 건물, 방음벽 등에 의한 야생조류 충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7일 평택시 경기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건물 충돌사고로 날개를 다친 천연기념물 제324-2호 수리부엉이를 치료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도가 건물, 방음벽 등에 의한 야생조류 충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최근 평택시 경기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는 조류. 김시범기자
경기도가 건물, 방음벽 등에 의한 야생조류 충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최근 평택시 경기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는 조류. 김시범기자
경기도가 건물, 방음벽 등에 의한 야생조류 충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최근 평택시 경기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는 조류.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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