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4명 확진…2명 감염경로 조사 중

김포시는 주민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중 2명은 각각 김포와 인천 확진자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나머지 2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이날 현재 김포지역 누적 확진자는 1천114명이다.

김포=양형찬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