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확진자 5명 발생…역학조사 진행 중

평택시는 코로나19 확진자 5명(평택 293~297번)이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지산동, 용이동, 신평동, 서정동, 청북읍 각각 1명씩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격리병상 요청 및 확진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선 평택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평택=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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