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사자 확진 판정 받은 일산 수 요양원 전수검사서 149명 전원 음성

종사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 수 요양원 전수조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됐다.

고양시는 지난 10일 일산동구 수 요양원 종사자 1명(916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이 요양원의 입소자와 종사자 149명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고양시 보건당국은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팰리스 요양원 종사자(787번)가 수 요양원에서도 근무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됨에 따라 10일 확진된 수 요양원 종사자(916번)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역학조사 결과 787번과 916번 확진자가 접촉하지 않는 등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양휘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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