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송산면서 1명 확진…안양 종교단체 관련 감염

화성시는 10일 송산면에 사는 A씨(화성 267번)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안양의 종교단체 관련 확진자로, 지난 9일부터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전날 화성디에스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A씨는 이날 오전 확진됐다. 화성=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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