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옥정동 주민 1명 확진…자가격리 중 양성

양주시는 옥정동 거주 A씨(양주시 86번)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의 접촉자와 동선 등을 확인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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