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1명 양성 판정…해외서 입국

오산시는 해외입국자인 A씨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입국과 함께 증상이 발현돼 검사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

오산시는 A씨의 격리병원 배정을 요청하고 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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