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생연동 거주자 1명 양성…감염경로 미정

동두천시는 생연동 거주 주민 1명(동두천시 42번)이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확진자는 동두천시 39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동두천시 39번의 정확한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와 이동동선 등을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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