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서종면 코로나19 집단감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광진구 29번 확진자가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숲속학교에서 열린 복달임 행사에 참석하면서 주민 30여명이 집단감염됐다. 사진은 해당 행사가 열린 명달리 숲속학교. 조주현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광진구 29번 확진자가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숲속학교에서 열린 복달임 행사에 참석하면서 주민 30여명이 집단감염됐다. 사진은 해당 행사가 열린 명달리 숲속학교. 조주현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광진구 29번 확진자가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숲속학교에서 열린 복달임 행사에 참석하면서 주민 30여명이 집단감염됐다. 사진은 해당 행사가 열린 명달리 숲속학교. 조주현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광진구 29번 확진자가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숲속학교에서 열린 복달임 행사에 참석하면서 주민 30여명이 집단감염됐다. 사진은 해당 행사가 열린 명달리 숲속학교. 조주현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광진구 29번 확진자가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숲속학교에서 열린 복달임 행사에 참석하면서 주민 30여명이 집단감염됐다. 사진은 해당 행사가 열린 명달리 숲속학교. 조주현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광진구 29번 확진자가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숲속학교에서 열린 복달임 행사에 참석하면서 주민 30여명이 집단감염됐다. 사진은 해당 행사가 열린 명달리 숲속학교. 조주현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광진구 29번 확진자가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숲속학교에서 열린 복달임 행사에 참석하면서 주민 30여명이 집단감염됐다. 사진은 해당 행사가 열린 명달리 숲속학교. 조주현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광진구 29번 확진자가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숲속학교에서 열린 복달임 행사에 참석하면서 주민 30여명이 집단감염됐다. 사진은 해당 행사가 열린 명달리 숲속학교. 조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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