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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 12일 ‘대결! 200X년생’ 개최

승인 2020-06-10 11:19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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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에서 ‘대결! 200X년생’ 이벤트를 12일 개최한다.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 공식 SNS
닌텐도 스위치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에서 ‘대결! 200X년생’ 이벤트를 12일 개최한다.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 공식 SNS

닌텐도 스위치 대전 액션 게임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이 ‘대결! 200X년생’ 이벤트를 개최한다.

일본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 측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3일간 ‘대결! 200X년생’를 개최한다”며 관련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동물의 숲’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 ‘베요네타’ ‘마더3’  ‘피크민’ 등 2000년대 출시, 등장한 캐릭터들이 담겨 있다.

해당 이벤트는 2000~2009년 탄생한 파이터·스테이지 한정 토너먼트로 12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한편,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은 마리오 피카츄 젤다를 비롯한 닌텐도 캐릭터는 물론, 스퀘어에닉스의 용사, 코나미의 솔리드 스네이크, 세가의 소닉 등 다양한 IP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격투를 벌이는 액션 게임이다.

장건 기자

 

#닌텐도#스위치#슈퍼스매시브라더스얼티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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