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천신도시 첫 번째 분양단지인 ‘양주회천 노블랜드 센트럴시티’ 모델하우스가 오는 10일 오픈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주회천 노블랜드 센트럴시티는 지하 1층, 지상 22~37층, 7개동으로 전용 75㎡ 356세대, 84㎡ 504세대 등 총 860세대로 구성된 중소형 실속형 대단지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노블랜드 센트럴시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1호선 초역세권이라는 점이다. 단지 출입구에서 300m거리의 덕계역 초역세권을 누릴 수 있으며, GTX-C노선 덕정역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더블 프리미엄 단지다.
GTX-C노선은 2021년 착공해 2024년 개통예정이며, 도로교통망으로는 2023년 개통 예정으로 파주~양주~포천 구간을 잇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울~양주~철원까지 잇는 3번국도 대체 우회도로가 2020년 완공예정으로 양주신도시 교통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도보거리에 모든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우선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유치원부터 초ㆍ중ㆍ고등학교까지 통학이 가능한 ‘풀 에듀’ 프리미엄을 지니고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 예정된 중심상업지구와 행정복지센터, 덕계천 수변공원 등을 편리하게 도보거리로 이용 가능하며, 차량으로 5분 거리에 대형 할인마트가 위치하는 등 모든 인프라를 갖춘 단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방건설만의 특화설계가 이 단지에도 적용된다. 기존의 답답한 거실의 기둥을 제거한 최대 6.1m의 광폭거실 특화설계로 탁 트인 쾌적하고 넓은 거실에서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양주신도시 최초로 커뮤니티 내 볼링장이 설치되는 고품격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 또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양주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는 모든 것을 다 갖춘 생활 인프라를 지니고 있어 투자는 물론 실거주에도 좋은 단지이다. 또한 최초 분양단지의 저렴한 분양가와 초인접 역세권으로 인근 양주 옥정에서 분양 중이거나 분양 예정인 양주옥정 제일풍경채, 옥정 이편한세상, 옥정 세영리첼, 옥정 중흥S클래스 등과 비교해 큰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 센트럴시티는 2022년 12월 입주 예정으로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106-11번지에 위치해 있다.
코로나19에 대비해 모델하우스 방문은 사전예약제로 진행하고 있으며 예약은 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 센트럴시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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