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파이브가 닌텐도 스위치 다운로드판 소프트를 1천엔(한화 약 1만1천원)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레벨파이브는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닌텐도 스위치 다운로드판 소프트를 1천엔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게임은 ‘스낵월드 트레져러스 GOLD’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 일곱 대부호의 음모 DX’ ‘Ni no Kuni: Wrath of the White Witch’ ‘요괴워치1 for Nintendo Switch’다.
단, ‘Ni no Kuni: Wrath of the White Witch’ ‘요괴워치1 for Nintendo Switch’의 경우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한편, 1998년 설립된 레벨파이브는 국내에서는 ‘요괴워치’ ‘이나즈마 일레븐’ ‘레이튼’ 시리즈의 개발사로 알려졌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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