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쌍용 더 플래티넘·인천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 등 9일 청약 접수

청약홈 홈페이지
청약홈 홈페이지

수원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과 인천 검단신도시 AB3-1블록 대성베르힐 등의 청약 접수가 9일 시작된다.

이날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수원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713가구의 전용면적은 ▲39㎡ ▲59㎡ ▲74㎡ ▲84㎡이다.

당첨자는 오는 19일 발표되며, 정당 계약일은 30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인천 검단신도시 AB3-1블록 대성베르힐의 전용면적은 ▲84㎡ ▲110㎡이며, 745가구를 모집한다. 당첨자는 18일 공개되며, 계약일은 30일부터 4월 1일까지다.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됐다.

또한, 9일부터 고흥읍에 소재한 승원펠리체 더퍼스트, 충남 천안 청당 서희스타힐스, 인천 송도 베르디움 퍼스트, 송도 에듀포레푸르지오의 외국인임대 분양전환 아파트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장건 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