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순수의 시대'가 18일 오전 케이블 채널 CGV를 통해 방송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순수의 시대'는 안상훈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 등이 출연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1398년, 조선시대 '왕자의 난'을 배경으로 역사가 숨기고자 했던 선홍빛 싸움을 그린 영화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순수의 시대'는 전국 누적관객수 46만 9,891명을 기록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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