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스 빌로우'가 9일 오후 케이블 채널 슈퍼액션을 통해 방송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월 개봉한 영화 '식스 빌로우'는 '니드 포 스피드'(2014) 등을 연출한 스콧 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조쉬 하트넷, 미라 소르비노, 케일 컬리, 사라 듀몬트 등이 출연했다.
영화 '식스 빌로우'는 메머드 산 눈 보라 속에 갇힌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하키 선수 출신의 '에릭'(조쉬 하트넷)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식스 빌로우'는 전국 누적관객수 1,813명을 기록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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